- 폐기물이라고 해서 모두 에너지가 없는 것은 아닙니다. 가연성 성분 즉, 종이, 플라스틱, 비닐, 목재 등에는 상당한 에너지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석탄, 오일, LNG 같은 화석연료와 달리 폐기물은 수분, 회분, 가연분의 구성성 발열량이 지역, 계절, 지역의 행사 등에 따라 변화폭이 비교적 큽니다. 바로 이 특성이 폐기물 에너지화의 가장 어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 폐기물은 발생 자체를 억제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불가피하게 발생된 것은 재활용하는 것이 차선책이며 재활용하기 어려운 것은 연료로 전환하고 최종적으로 남은 잔여물은 소각을 통하여 쓰레기의 최종 진여물의 양을 최소화하는 것이며 소각시 발생되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것이 사회가 건전하고 지속적인 발전과 유지를 위해 필수적인 항목입니다.
- 이를 달성하기 위해서는 사업장, 가정, 공공장소에서도 분리수거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 폐기물을 소각하여 에너지가 되는 과정은 폐기물을 특정 크기 이하로 유지하고, 소각로 운전에 치명적인 이물질을 걸러내고, 불균질한 폐기물의 변화폭을 줄이기 위한 전처리 과정을 거쳐 연소로에서 소각을 하고 그 과정에서 발생된 열을 회수하여 스팀을 만들어 터빈을 돌려 전기를 생산하거나 주변 공장 또는 지역 사회에 필요한 열원을 공급하게 됩니다.
- 이때 폐기물의 성상 변화에 대응하면서 안정적인 연소와 환경오염물질의 배출을 최소화하면서 열회수를 유지하는 기술이 매우 중요합니다.
폐기물이 어떻게 연료가되고, 소각로에서 어찌 연소하여 에너지로 전환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정리한 책이 "쓰레기, 연료가 되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