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ergy · Environment · Law
쓰레기,
연료가 되다
엔지니어와 변호사가 함께 읽는 소각 플랜트의 기술과 책임
쓰레기가 연료가 되고 전기가 되는 과정은 단순한 기술 이야기가 아닙니다. 설계와 연료, 운전과 성능, 계약과 책임이 하나의 플랜트 안에서 어떻게 맞물리는지 현장의 언어로 풀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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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김정래 · 김현민
발행일2026. 8. 25.
ISBN979-11-220645-0-6
쪽수300쪽
크기148 × 210 mm (A5)
출판사도서출판사 정연
책 소개
폐기물 소각시설은 도시가 매일 만들어내는 불안정한 연료를 받아들여 이를 통제 가능한 에너지와 잔재로 바꾸는 복잡한 사회적 장치입니다. 설비의 고장은 금속과 유체만의 문제가 아니라 계약서의 성능보증, 운전 데이터의 신뢰성, 경고와 의사결정의 기록, 분쟁에서의 입증책임으로 이어집니다.
이 책은 소각로와 보일러의 구조, 유동사 융착, 튜브 손상, 연료성상 변동, 운전 데이터와 성능시험을 설명하는 동시에, 그 기술적 사실이 계약과 소송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지 살펴봅니다.
목차
- 쓰레기 발전소는 누구의 일인가
- 도시 생활폐기물 소각의 두 축
- 유동사 융착과 녹아붙는 모래
- 보일러 튜브는 왜 예측보다 빨리 손상되는가
- 연료는 왜 매일 다른가
- 플랜트 소송은 어디서 시작되는가
- 사고는 경고 없이 오는가
- 플랜트에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
- 정책과 사회는 이 산업을 어디로 밀고 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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